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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믹스 페리 에드워즈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9년 열애 끝 포르투갈 결혼

by 1to10 2026. 6. 16.

영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리틀 믹스의 멤버 페리 에드워즈와 유명 축구선수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이 9년의 긴 열애 끝에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포르투갈의 한 교회에서 가족과 친지들의 축하 속에 프라이빗한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팬들의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들은 이미 슬하에 두 아이를 둔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굳건한 사랑을 보여준 두 사람이 어떻게 웨딩 마치를 울리게 되었는지, 아름다웠던 포르투갈 예식 현장과 이들의 그간 행보를 찬찬히 살펴보겠습니다.

리틀 믹스 페리 에드워즈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9년 열애 끝 포르투갈 결혼

포르투갈 에스토이 교회에서 열린 프라이빗 결혼식

지난 14일, 페리 에드워즈와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은 포르투갈 남부 파루 인근에 위치한 이그레야 마트리스 데 에스토이 교회에서 조용한 예식을 올렸습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성대한 규모 대신 약 70명의 가까운 가족과 친한 지인들만 초대된 소규모 프라이빗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화려함보다는 하객들과 가까이 교감하는 언약을 택한 두 사람은 약 30분간의 경건한 예식을 통해 정식 부부가 되었음을 선포했습니다. 오랜 기간 교제해 오며 서로의 삶에 깊숙이 스며든 만큼, 참석한 하객들 역시 누구보다 진심으로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주었다고 전해집니다.

머메이드 드레스 페리 에드워즈와 턱시도 알렉스의 자태

이날 결혼식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단연 주인공인 두 사람의 아름다운 웨딩 스타일링이었습니다. 신부 페리 에드워즈는 긴 소매와 코르셋 디테일이 돋보이는 우아한 머메이드 라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특유의 매혹적인 자태를 완벽하게 뽐냈습니다.

신랑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블랙 턱시도에 화이트 부토니에를 매치해 늠름한 신랑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세계적인 무대를 누비는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혼인 서약을 나누는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할 만큼 아름다웠다는 후문입니다.

컬러 연기 퍼포먼스와 피로연 만찬

예식을 모두 마친 후 교회를 나서는 두 사람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되었습니다. 바로 하늘을 향해 다채로운 컬러 연기를 쏘아 올리는 깜짝 퍼포먼스였습니다. 이후 포르투갈의 유명 휴양지인 발레 두 로보의 한 고급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긴 이들은 다양한 샴페인과 와인을 곁들인 로맨틱한 피로연을 즐겼습니다.

2017년 공개 열애 시작부터 2022년 약혼까지의 여정

이들 부부의 인연은 지금으로부터 무려 9년 전인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두 사람은 대중과 팬들 앞에 당당히 연인 사이임을 밝히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최정상급 팝스타와 잉글랜드를 대표하던 축구 스타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글로벌 미디어의 큰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서로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던 이들은 열애 5년 차이던 2022년 6월 약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서로의 커리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인고의 시간이 마침내 평생의 동반자라는 결실로 이어진 것입니다.

아들 악셀과 딸 알라니스 발렌타인 네 식구의 완성

이번 결혼식이 단순한 스타의 웨딩 마치를 넘어 특별한 감동을 주는 이유는, 두 사람이 이미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부모로서 단단한 가정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1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첫째 아들 악셀을 품에 안은 데 이어, 올해 초에는 둘째 딸 알라니스 발렌타인이 태어났습니다.

  • 2021년 출생: 첫째 아들 악셀 (Axel)
  • 2024년 출생: 둘째 딸 알라니스 발렌타인 (Alanis Valentine)

아이들과 함께 완전한 네 식구가 된 뒤 올린 늦은 결혼식은, 가족 간의 유대감과 부부로서의 책임감을 더욱 깊게 만들어주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팝스타 리틀 믹스와 셀틱 FC 소속 축구스타

각자의 치열한 세계에서 정상의 자리를 유지해 온 두 사람의 커리어 역시 이번 결혼과 함께 다시금 조명받고 있습니다. 신부인 페리는 2011년 영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를 통해 걸그룹 리틀 믹스로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이후 '윙즈', '블랙 매직' 등 글로벌 히트곡을 연달아 발표하며 명실상부 영국 최고의 걸그룹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남편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은 축구 팬들에게 무척 친숙한 이름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비며 국가대표로도 헌신했던 그는 현재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의 전통 명문인 셀틱 FC에서 활발히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기량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무리

페리 에드워즈와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의 아름다운 결혼은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흔들림 없이 다져온 두 사람의 믿음과 애정이 피워낸 소중한 결과입니다. 사랑스러운 두 아이와 함께 완성된 네 식구가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눈부시게 활약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