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데뷔 7년 만에 맞이한 첫 재계약에서 전원이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K팝 업계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감동의 순간, MMA 2024에서의 깜짝 발표
멜론뮤직어워드 2024에서 대상인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한 (여자)아이들. 영광스러운 수상 소감 중 리더 전소연이 전한 전원 재계약 소식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요즘 계약이 끝나서 해체한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다섯 명 모두가 함께 재계약을 결정했어요"라는 소연의 말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습니다.
7년의 여정, 더 단단해진 우리
성장의 발자취
2018년 데뷔 이후 'LATATA'부터 'TOMBOY', '퀸카'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여자)아이들. 특히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실력파 그룹으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재계약의 의미
서로 다른 나라, 다른 환경에서 자라 성인이 되어 만난 다섯 멤버들이 함께 가기로 한 결정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만은 하나였다고 합니다. 이는 그들의 단단한 팀워크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약속
팬들을 향한 진심
전소연은 "내년, 내후년, 그리고 정말 평생 저희 다섯 명이 함께할 것"이라며 팬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재계약은 단순한 계약 연장이 아닌, (여자)아이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성장 가능성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티스트로서, 이번 전원 재계약으로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 동력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강세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글로벌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 (여자)아이들은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합니다. 팬들과 함께 만들어갈 그들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